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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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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하반기 <정철초대전>
ㆍ분류: 기획전  
작품설명

- 2021년 하반기 갤러리청주 -



정 철 초 대전

 



흥덕구 가경동 전문미술품 상설전시장 갤러리청주(GCJ)에서는 2020911()부터 109()까지 ()으로 산을 그리는 작가로 잔잔한 삶의 이야기를 화폭에 풀어내며 미술계의 주목을 이끌어 가고 있는 작가 <정철초대전>을 개최한다.

 

정철작가는 추계예술대학 동양학과와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대전을 기반으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정철작가의 수년간의 작업 중 50여점을 선별하여 그가 꿈꾸고 성취하고자 절취부심하는 이상향과 일상을 총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구상적 표현의 <>시리즈와 추상화 <믿고 싶은 땅>연작에서는 그가 화가로써 다가가고 성취하고자 하는 이상향을 전개하고 있으며, 인연의 사랑스토리를 담은 <월하정인(月下情人)>과 희망과 기대를 풀어 놓고 있는 <까치 호랑이> 에서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정철은 총 4개 갈래의 주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는., 평범한듯하면서도 극도의 인내심과 육체적 노동을 감수해야하는 반복과 중첩의 구상적표현의 작업 <()>이다. 자연이 시시각각 형상과 색채의 변화를 만들어 내며 오묘한 조화를 만들어 내듯, 그는 작은 세필로 수천만개의 산()자를 써서 산()을 그린다. 한번 써내려가는 산()자속에는 긴 세월의 흐름속에 축적된 만물의 질곡들이 담겨있다. 또한 그 산에는 정철 자신의 성장과 추억, 공포와 미지의 희망도 함께 들어 있다. 이는 아침 햇살과 함께 눈앞에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은 마냥 당연한 존재만은 아니라는 깊은 사색과 통찰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정철의 <>작업은 그가 내면에 지니고 있는 의미심장한 철학적 사유만큼 대단하고 심오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회화가 역사적으로 성취한 난해함과 권위를 지니고 있지 않다. 그의 표현 방법은 너무도 단순한 전통 붓칠의 평범한 반복과 중첩의 산 배경에, 가볍고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에니매이션의 방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믹스시키고 있다. 정철 그림의 현대성과 확장성 그리고 예술성이 돋보이는 것은 바로 이러한 평범함을 전통과 현대적 방법을 매우 절묘하게 조화시켜 스토리를 매우 쉽게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의 지구촌은 서로 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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