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GALLERY ALBUM
 
  2019.11.1-11.20.국제교류전<표류>-'공통분모'초대전
ㆍ작성일: 2020-02-22 14:55  

전 시 명 : 2019 갤리러청주 초대전 "공통분모-표류"

전시기간 : 2019. 11. 1.() ~ 11. 20.()

장 소 : ()갤러리청주

참여작가 (35)

   중 국 : 지앙웨이 탕씬우 리쥔 위훼이 왕징 왕훵 차이동 펑페이 리우원량 루어밍쥔 지아웨이밍 천무티엔 천씨아 쟝두

   제주도 : 강혜경 김정기 김해곤 박선희 박훈일 안병근 양미경 이미선 임재영 임춘배

   청 주 : 김영란 김정환 김지현 김태복 문상욱 문수만 박영학 손희숙 이용택 장백순 정민용





2019 갤러리청주 초대전

3개도시 교류전 <공통분모 표류>

 

눈앞을 황홀케했던 단풍들이 어느덧 발밑을 수놓는 계절! 한 순간의 쉼도 없이 자연은 부지런한 탈바꿈을 한다.

푹 익은 가을의 풍요를 맛보듯 2019년 갤러리청주에서는 11.1()~11.20()까지 <공통분모-표류>, 즉 청주, 제주, 중국 3개도시 교류전을 개최한다.

 

갤러리청주에서는 지역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작가들의 시장진출 및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선진문화사회로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하에, 국제교류활동을 추진하고자 2015년 충북의 중견작가들의 결성단체인 <공통분모>의 한국전시를 2016년부터 매년 지원하고 있다.

 

<공통분모>2016년 길림성 장춘시 길림예술대학 미술관에서 한중교류전을 시작으로 북경, 광저우, 청두, 위에양 등 중국 각 지역에 충북 현대미술을 소개하는데 앞장서며, 충북현대미술의 흐름과 충북미술을 진단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중미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여 왔다.

이번 <공통분모-표류>전은 청주와 중국작가들의 활발한 대내외적 활동을 통해 제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의 교감이 이루어져 3개도시로 확장된 특별한 교류전으로 진행된다.

 

이번전시의 주제는 <표류>이다.

<표류>의 사전적 의미는 경험이나 정착지를 찾아다닌다떠다닌다는 의미가 있다. 많은 작가들은 각자의 역량과 판단 그리고 상황에 맞춰 각기 다른 형태의 전시에 참여한다. <공통분모>소속 작가들 또한 그러하다. 이번 전시에서의 <표류>는 예술에서의 정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예술은 늘 새로운 정착지 즉 끊임없고 광활한 창작의 바다로 떠나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결국 예술은 표류 아닌 표류를 통해 정착과 이동이 순환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교류전은 청주 11, 제주도 10, 중국 14명 등 3개 도시의 총 3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3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현 사회를 바라보는 예술가들의 시각과 세대별 가치관 그리고 그들이 표현하고있는 현대예술의 언어들을 한자리에서 바라보게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며, 특별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갤러리청주는 대한민국의 중심에 충북이 있듯, 문화예술의 중심에 충북청주가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멈춤 없이 절차탁마하고 있는 열정적인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1120일까지 진행되는 <공통분모-표류>전에 시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격려 그리고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신뢰와 사랑 깊은 성원을 기대한다.

 

   

::Gallery Cheongju:: 361-803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554번지 8층  TEL:043-237-9101  FAX:043-237-9102  M.P:010-8847-8188   E-mail : gcj@gcj.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