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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5.20~6.14.< 신제남초대전>
ㆍ작성일: 2020-02-22 11:58  
작품설명

 

전 시 명 : 신제남 초대전< 부제 : 한국적 초현실주의의 중심작가, 그 형상의 흐름을 탐()하다.>

전시기간 : 2019. 5. 20. () ~ 2019. 6. 14 ()

장 소 : ()갤러리청주

전시내용 : 35 점내외 ( 초현실주의화, 추상, 반추상, 풍경화 등)

초대일시 : 2019. 5. 28.() 오후 3- 작가와의 만남





자신만의 화풍을 고집스럽게 간직하고,

예술은 부단함이자 멈출 수 없는 변화의 끝에서 나온다철학으로 일평생 의연함을 유지한

작가 신제남화백의 화업 40년을 돌아본다.

 

 

신제남화백은 초현실주의의 회화적 수법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낯선 이미지의 병치, 전통과 현대여성상의 대비 등 시공을 넘나드는 화면구성과 확장된 비유와 인용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회화세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신제남의 그림은 .,

1금속성 시대의 은빛 환상”(1978~1985) : 마이크나 자동차같은 금속성소재의 작품을 중심으로 현실과 사회에 대한 고발과 인간성 회복에 주안점을 둔 시기

 

2역사의 재인식” (1985~1995) : 조선후기와 일제식민통치하의 사건들을 망각의 늪으로부터 끌어올리는 역사적 사건 작업을 전개

 

3인체미학의 탐구”(1995~2008) : 감성의 해방시기라고 분류하고 있는 이시기는 인간의 내면에 깃든 욕망과 환상 그리고 유혹등에 대한 성찰을 시도함으로써 인체미학을 통해 감성해방의 범주를 30년의 시간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4문명의 공존”(2008~현재) : 최근 10여년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작업은 문명의 이질적인 현상 등에 대한 작가의 심미적이며 의식적인 비판과 해학, 상징과 은유를 통해 인간의 이기와 욕망, 참혹한 세상을 구원할 진정한 평화, 잃어버린 휴머니티 등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신제남의 인체들은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현대사회에서의 몸은 플라톤의 주장처럼 여전히 영혼을 가두는 감옥인가? 아니면 푸코의 주장처럼 영혼이 몸을 가두는 감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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