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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박스 49세 주부에서 연매출 100억원 편의점 사장까지 직장인부업-성남의 아들 황의조가 친정팀 성남FC의 유소년들을 위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 1500만원 가량을 전액 기부한다.